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 JAPAN (문단 편집) === [[HEATH]] === ||<-2> '''{{{#ff0d13 {{{+1 HEATH}}}[br]히스}}}'''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sualioner.files.wordpress.com/320.jpg|width=100%]]}}} || || {{{#ff0d13 '''본명'''}}} || 모리에 히로시 (森江 博) || || {{{#ff0d13 '''출생'''}}} || [[1968년]] [[1월 22일]],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age(1968-01-22)]세) || || {{{#ff0d13 '''공식 사이트'''}}} || [[http://www.heath.co.jp/|HEATH Official Website]] || 본명은 모리에 히로시(森江 博). 1992년 1월 베이스 주자였던 타이지의 밴드 탈퇴 후 약 반년간의 공백을 거친 뒤 새로이 영입된 멤버로 히데의 전 여자친구의 애인이라는 인연이 주효하게 작용해 밴드 X JAPAN에 가입하였다. --전 여친의 현 남친을 밴드에 데려오는 히데의 대인배성은 도대체...-- 타이지의 후임을 뽑는 베이스 오디션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덤덤하게 베이스를 연주한 일화는 오래전부터 유명하다. 주로 사용하는 악기는 히데와 같은 페르난데스 회사의 베이스로 워록 프레시전 베이스, 스탠다드 투 프레시젼 베이스를 주력으로 썼으나, 재결합부터는 재즈 베이스를 주로 쓰고 있다. 베이스 라인에 멜로디컬한 부분을 가미하고 화려한 테크니컬 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X 내에서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냈던 타이지와 달리 베이스의 기본 역할에 충실했던 부분에서 X 가입 당시 타이지와 상당히 많은 비교를 받았다.[* X의 악곡에서 베이스가 비교적 쉽다고 기술되어있으나, 실제 X의 악곡에서 베이스 파트는 어려운 편이다. 기본적으로 X의 악곡이 빠른 템포의 메탈이고, 긴 러닝 타임 동안 리듬을 유지하면서 중간 중간 멜로디컬한 베이스 라인을 넣어주어야 하기에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물론 X JAPAN 체제로 재편되면서, 베이스 파트의 존재감이 줄어들고 기본적인 리듬 파트라는 베이스 파트 본연의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부분이다. Drain 이나 Scars 같은 악곡에선 인트로의 베이스 파트가 돋보인다.] X JAPAN의 후임 베이스 주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소화해 내는 데에는 그리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의 실력을 지녔다고 평할 수 있다.[* 물론 극히 일부 구간에서나 발생하는 문제라고는해도 Silent Jealousy에서의 솔로 파트라든지 X에서의 솔로 파트 연주분들과 같은 경우들은 누가 보아도 문제가 꽤나 심각하다. 그러나 단시간 안에 모든 곡을 익혀냈고 많은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레코딩했다고 한다.] 엄연히 완벽주의로 유명한 요시키가 정식으로 주최한 오디션에서 합격한 베이시스트임을 생각할 때, 실력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기에 힘들다고 평가된다. 다만 타이지가 편곡 부분에 있어서 높은 참여도를 보이는 등,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확실히 어필했던 것에 반해, 자신만의 음악적 어필이 부족하고 세션 베이시스트의 인상이 짙은 히스에겐 아쉽다는 평가가 많은 듯하다. 타이지 탈퇴 전후로 사운드가 크게 달라졌다는 사실만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애초에 타이지와 요시키의 음악적 갈등은 작편곡권 쟁탈전 양상이였고 사운드가 달라진 문제는 오히려 타이지 탈퇴 후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은 요시키가 하고 싶은대로 자신의 음악을 강력하게 하게된 이유가 크다. 합을 맞추느라 늘 요시키 쪽을 바라보면서 연주하거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던 이전의 막내 시절[* 대표적으로 [[https://youtu.be/apC-B16QZRY|1994년의 白い夜에서의 紅]]. YOSHIKI가 폭주하자 HEATH는 당황하여 YOSHIKI만 바라본다.]과는 달리 재결성 이후로 제법 관록이 붙은 모습이 되었으며 이전보다 뚜렷하게 들리는 베이스 사운드로 팬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요시키, 토시에 비하면 비중이 여전히 적은 편이지만 이전에 파타와 세트로 공기 취급 당하던 시절보다는 나은 듯하다. 2009년에는 히데에 대해서 요시키와 설전이 있었으며 탈퇴 소동이 일어나면서 아이러니하게 밴드 내 존재감이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SUGIZO까지 가입하면서 17년만에 막내 탈출했다. X JAPAN으로서의 활동 외에는 솔로로서의 활동 및 파타, 히데 밴드의 I.N.A와 함께 [[Dope HEADz]]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한 바가 있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